
인테르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대신 크리스티안 키부를 시모네 인자기의 후임으로 결정하였다.
현재 밀라노에서 인테르와 파르마, 양측 간의 최종 세부 사항에 대한 회의가 진행 중이며,
이는 코모가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제의를 거절한 후 전해진 소식이다.
댓글
침하하요정
06.06
인테르 선수였던 키부가 감독으로?
iㅅi
06.06
인테르의 영광스러웠던 트레블의 주축이죠
조수석메시
06.06
심자기 사우디 간 건 다시봐도 아숩다..
iㅅi
06.06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간생이
06.06
경기를 본 적은 없지만 인테르 유소년팀이랑 파르마에서 실리적으로 잘 했다던데 빅클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iㅅi
06.06
인테르의 도박인데, 과연 통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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