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르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대신 크리스티안 키부를 시모네 인자기의 후임으로 결정하였다.
현재 밀라노에서 인테르와 파르마, 양측 간의 최종 세부 사항에 대한 회의가 진행 중이며,
이는 코모가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제의를 거절한 후 전해진 소식이다.
댓글
침하하요정
06.06
인테르 선수였던 키부가 감독으로?
iㅅi
06.06
인테르의 영광스러웠던 트레블의 주축이죠
조수석메시
06.06
심자기 사우디 간 건 다시봐도 아숩다..
iㅅi
06.06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간생이
06.06
경기를 본 적은 없지만 인테르 유소년팀이랑 파르마에서 실리적으로 잘 했다던데 빅클럽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iㅅi
06.06
인테르의 도박인데, 과연 통할 지..
전체게시글 전체글
다주피셜 치지직 실제 강함순위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25) - 잇코노미
3
한번 세어본 편집본으로 나올 예정인 영상
29
더보기 링크 실수 제보
1
왜 오운완 호들갑을 떠는지 깨달은 인간
6
뼈우재 절~~대 뼈 아닙니다.
250626 아일릿 원희의 생일입니다
4
트와이스 정규 4집 "THIS IS FOR" 트랙리스트
1
윈터 'Dirty Code' 핀터, 트위터
1
이렇게 보면 비장해보이네요
7
FCO 대회 첫날 1승 7패한 철면수심 감독
12
철면수심 사과방송
30
우당탕 축구단 보시는 분???
5
6월 26일 오후 12시 방송 켜서 밥 먹고 젤다 합니다
86
판포 마지막 예고편 떴네요
요즘 유치원생들 호감가는 친구 번호따는 방법
4
침디 (현상금 1000만원)
10
침착맨 아저씨 부탁이 있사온데
5
근데 진격거 같이보기를 하면 감상회 영상각 뽑기가 좀 애매해지지 않으려나요?
4
지올팍 - 펭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