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출처 : 나
무도사와 배추도사가 함께 있었는데
한 아이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둘 중에 누가 더 좋으냐고 물어보니
"배추도사가 더 좋아요!" 라고 하자
그 말을 들은 무도사가 “힝…무…서운…” 이라 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댓글
배추살땐무도사
06.06
BEST
응?! 아이가 배추도사가 더 좋다고 답해서 서운해하는 게 인과가 맞지 않나요?
- 이상 지나가던 무도사 -
배추살땐무도사
06.06
BEST
응?! 아이가 배추도사가 더 좋다고 답해서 서운해하는 게 인과가 맞지 않나요?
- 이상 지나가던 무도사 -
두부왕
06.06
실은 작성자 상태가 무서운 거임
친구가필요해
06.06
첫글의 설렘으로 잘못된 부분을 인지하지 못했네요...혹시나 여기 계신 잘생기고 멋지고 섹시한 슈퍼울타라캡숑짱짱 침착맨 팬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런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제가 침착맨님 눈에 띄일까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인하여 사리분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덕분에 재빠른 수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게시판
06.06
침하하 망했구나
참칭맨
06.06
지금부터 여기는 맹하하다.
취사완료
06.06
히익 하고 폰 집어던질뻔
햄버거빌런
06.06
이걸 또 나만 볼 수 없는 침하하 횐님들 덕분에
인기게시글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돈은 언제 수령 가능한가요?
친구가필요해
06.06
첫글부터 인기글이라니...심장이 두근거리고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는 이 기분...이런 영광을 받을 수 있다니 감격에 겨워 눈가가 촉촉해지네요...역시나 킹갓제네럴슈퍼울트라캡숑짱짱맨들인 침착맨팬 여러분들...이런 고급 유머를 받아드릴 수 있는 여유와 센스가 가득하신 분들이라 믿고 있었습니다...오늘 밤 잠들기 전 혹시나 만약에라도 침착맨님이 저의 글을 보고 깔깔깔 웃으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상상만으로도 벌써부터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아랫도리가 저릿저릿 하네요...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함성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창작활동을 하겠습니다. 다들 잠들기 전 저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피식 웃으시며 잠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ㅎㅅㅎ!
사라카야콤슨
06.07
이게진짜무섭다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06.07
둘다 김치로 묵혀서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딱지코모리
06.07
고구마 언덕.. 가야겠지..?
하깨팔이
06.07
무무룩
침절한금자씨
06.07
침흑흑이 있는 이유
헬맥시
06.07
이런 재밌는 글은 세상에 존재해선 안된다 하지만 내가 본 이상 나만 봐선 안된다!
울산울주
06.07
아 ㅋㅋㅋㅋ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오늘 너무 웃어서 잠이 안옵니다
예 병원이죠? 네 병원입니다
19
19
서점가서 본인 책 강매한 우원박
11
11
손종수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지것다
싱글벙글 일본 양로원
2
2
술과 김과 침튜브를 보는 나를 그린 그림
1
1
이 옷 정보 알 수 있을까요오 ??
2
2
아 뱀-!(아무도 몰라)
아뺌!!!!!!! 병건씨 저 간호사 자격증까지 땄다구요?
화학자 장홍제 교수님 초대해주세요
너 시진핑의 숨겨진 모습 알아?
2
2
'신명' 후기
7
7
'아마데우스' 후기
2
2
The Weeknd - Baptized In Fear (Official Music Video)
레비 회장, 포스테코글루 경질 결정
6
6
스타 삼국지 결과 : 테란 우승
그래도 새싹이가 경찰까지 따라와서 보필하네
5
5
오늘 방장때문에 제일 피해입은 사람들
9
9
아 오늘 진짜 방송 내내 웃어서 지금 좀 멍해짐
As 로마, 잔 페리오 가스페리니 감독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