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
무도사와 배추도사가 함께 있었는데
한 아이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에게 둘 중에 누가 더 좋으냐고 물어보니
"배추도사가 더 좋아요!" 라고 하자
그 말을 들은 무도사가 “힝…무…서운…” 이라 했습니다.
무…서운…이야기…
댓글
배추살땐무도사
1일전
BEST
응?! 아이가 배추도사가 더 좋다고 답해서 서운해하는 게 인과가 맞지 않나요?
- 이상 지나가던 무도사 -
배추살땐무도사
1일전
BEST
응?! 아이가 배추도사가 더 좋다고 답해서 서운해하는 게 인과가 맞지 않나요?
- 이상 지나가던 무도사 -
두부왕
13시간전
실은 작성자 상태가 무서운 거임
친구가필요해
12시간전
첫글의 설렘으로 잘못된 부분을 인지하지 못했네요...혹시나 여기 계신 잘생기고 멋지고 섹시한 슈퍼울타라캡숑짱짱 침착맨 팬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런 미천하고 보잘 것 없는 제가 침착맨님 눈에 띄일까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인하여 사리분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덕분에 재빠른 수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게시판
3시간전
침하하 망했구나
취사완료
3시간전
히익 하고 폰 집어던질뻔
햄버거빌런
3시간전
이걸 또 나만 볼 수 없는 침하하 횐님들 덕분에
인기게시글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돈은 언제 수령 가능한가요?
친구가필요해
2시간전
첫글부터 인기글이라니...심장이 두근거리고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는 이 기분...이런 영광을 받을 수 있다니 감격에 겨워 눈가가 촉촉해지네요...역시나 킹갓제네럴슈퍼울트라캡숑짱짱맨들인 침착맨팬 여러분들...이런 고급 유머를 받아드릴 수 있는 여유와 센스가 가득하신 분들이라 믿고 있었습니다...오늘 밤 잠들기 전 혹시나 만약에라도 침착맨님이 저의 글을 보고 깔깔깔 웃으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상상만으로도 벌써부터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아랫도리가 저릿저릿 하네요...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함성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열심히 창작활동을 하겠습니다. 다들 잠들기 전 저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피식 웃으시며 잠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ㅎㅅㅎ!
차돌짬뽕자메이카1호점
2시간전
둘다 김치로 묵혀서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딱지코모리
2시간전
고구마 언덕.. 가야겠지..?
하깨팔이
1시간전
무무룩

침절한금자씨
1시간전
침흑흑이 있는 이유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 서버 막바지에 들간거라 괜찮을까 했는데 미치는줄알았네 진짜 ㅋㅋㅋ
2
아 오늘도 똥나오게 재밌었네 ㅋㅋㅋㅋㅋ
6
생방송 보시는 갓청자님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4
내일 포켓몬 대회 중계 채널 공유
9
방금 콩밥에서 바이올린 연주 들려준 단백질소나타님...
2
역사상 말이 제일 많았던 밴드는?
미라클 그림 공부 17일차
1
침펄 영어로 열받게 하는 영상 찾아요!
2
사실 침착맨만 RP서버에 익숙치 않은게 아니야
방장이 의자에 앉아서 총총총
2
나 은행에서 나오다가 봉투 소매치기 당함...
3
종수씨의 아르기닌 관련 영상이었던거 같은데..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06) - 잇코노미
2
저 모한우 간호사분 rp가 통천맞죠 ? ㅋㅋㅋㅋ
오늘은 돼지갈비 수육을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 방송 행방
2
역시 RP따윈 필요없음
1
오늘 스위치2 야숨칩 먹방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
침투부 자막 검색 업그레이드 - 대충 설명해도 영상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
3
와 손종수 ems로 거의 1억 모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