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들은 예시로 가져온 테라리아 개발사 픽의 월드들입니다, 놀랍게도 모두 인게임에서 구현된 월드들입니다.
코라리아 병거니아의 모험은 일단락 되었지만 아쉬운 여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벤트를 열어서 테쌤들의 온갖 현란한? 월드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벤트 참여할 때 게시물에 테마 및 컨셉, 사용된 블록과 벽지의 재료들도 적어두면 알아보기 편하겠네요.
부문은 대략적으로
1. 가장 아름다운 월드(하우스) 부문
2. 가장 개판인 월드(하우스) 부문 ∴ 이 경우는 병거니아 코라리아의 본가 반지하를 압도할 수 있을지.
3. 건대 미대 수석의 눈으로 보는 월드(하우스) 훈수하기
등등으로 나눌 수 있고 침하하를 가장 많이 받은 1~3위 정도의 월드는 인게임에서 직접 방문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입상하는 시청자들에겐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그리고 이벤트를 미리 열어두고 한 두어달 정도의 텀을 둬서 테라리아에 아직 입문하지 않았거나 접어서 자기만의 월드가 없는
시청자들에게도 충분한 준비 기간을 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많아서 둘러보기가 힘들면 침하하 인기순 등으로 따로 기준을 두는 것도 좋겠지요.
댓글
낙천[커먼오팔]
06.05
와 굳아(굳아이디어라는뜻)입니다
내맘대로
06.05
우왁굳 눕프로해커 게섯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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