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심윤수 작가님을 1호선 지하철 승강장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 보고 아니?! 심윤수 작가님이?!
엄청나게 놀랐지만 순간 의심했습니다 작가님이 왜 여기…?라고요 그래서 의심반 확신반으로 정확하지않은 순간에 선뜻 말을 걸기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례지만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았습니다 그런 순간?! 아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으니깐 이제 그만 쳐다봐야지…근데 마지막으로 한번 딱 쳐다봤는데 그새 작가님이 사라졌더라고요!!마치 고양이처럼요 결국에는 작가님 개인 sns를 찾아보니 승강장에 계셨던것은 맞았던것같습니다…… 정말 고양이 같았습니다 설마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본인이 고양이가 되신것은 아닌지?!?! 그럼 이상 마치겠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경축 룩옥-옥룩 불침번 2부 업로드 기념🎉 1990-2000년 초반 j rock(일부 pop)추천
81
11/25 복귀 방송 정리.txt
51
[짤] 청룡영화상🏆 야무지게 즐긴 우원박 모음 (2부 남우조연상 최우수작품상)
14
[루머] 에스파 컴백앞두고 스파랑 콜라보 유출
2
콩밥특별시 어제 오늘 재밌게 본 클립
3
침착맨의 육체를 탐했다
2
현재 이집트가 직면한 국가 프로젝트
5
테라리아 엔딩까지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4
우주의 크기가 가늠이 안되는 이유
4
신삼국지 너무 좋아요
춘천 야방 은근 뀰잼이네요
진품명품에 나온 역대급 기록물
6
일본의 최첨단 특수효과 기술력
4
유튜브 쇼츠 보면서 베댓 예측하기 칸텐츠 어떠시렵니까?
그런 사람이 좋더라~
테라리아 야무지게 즐겼3
1
오늘 라꼰 보니까 방장 헤나?한거 같던데
1
찾습니다!!
테라리아 보스잡고 그 공허한느낌
레몬맨 스티커 활용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