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심윤수 작가님을 1호선 지하철 승강장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 보고 아니?! 심윤수 작가님이?!
엄청나게 놀랐지만 순간 의심했습니다 작가님이 왜 여기…?라고요 그래서 의심반 확신반으로 정확하지않은 순간에 선뜻 말을 걸기가 꺼려지더라고요 그래서 실례지만 계속 힐끔힐끔 쳐다보았습니다 그런 순간?! 아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으니깐 이제 그만 쳐다봐야지…근데 마지막으로 한번 딱 쳐다봤는데 그새 작가님이 사라졌더라고요!!마치 고양이처럼요 결국에는 작가님 개인 sns를 찾아보니 승강장에 계셨던것은 맞았던것같습니다…… 정말 고양이 같았습니다 설마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본인이 고양이가 되신것은 아닌지?!?! 그럼 이상 마치겠습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주)호민
2
부모에게 4번이나 버림받은 사람
2
침둥 아이디어: 25년생 애기 아빠들
3
아린 인스타
250805 김채원 인스타그램
1
이거 먼뜻임
3
라꼰즈 파김치갱 궐기대회 사진
9
내 동생 병건이송
4
히오스 입문해보려고 하는데..
7
프로스트헤이븐 해주세요
여친이 당근하길랴 장난침
7
진격거 보는데 짐승거인 낯익다 했음
5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감상기
5
🎥 아이브 외신 인터뷰 at KCON LA 2025
위대하신 유튜브의 신 침착맨의 역사
4
치지직 패떴도 가져왔었네
침하하에서 보고 시작한 두오링고..
이창동 감독 신작 캐스팅 라인업
6
개밥
7
저가요 이 영상을 오늘에서야 봤는데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