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관찰예능
본인 일상을 찍고
본인이 본인을 인터뷰하고
스튜디오에 사람들 불러모아서
본인 영상을 다같이 보는
세상에서 본인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실 침투부 오리지날 컨텐츠가 비슷힌 느낌이 있는데
+ 관찰예능 느낌으로다가 찍으면 어떨까 생각해봄
게스트의 경우 촬영을 따로 진행하고 스케줄 맞는 날 스튜디오에서 같이 시청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갈 수도 있어서 시간제약이 해소되는 케이스도 있지 않을까 싶음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1일전
갑자기 내솥에 라면을 끓이는 병건이...
일론머스크3세
1일전
자막 : 내솥83
하깨팔이
1일전
본인 유튜브 영상도 오글거린다고 못 보는 방장이니 어쩌면 가장 큰 도전이 될지도ㅋㅋㅋ
침댕이
1일전
ㅋㅋㅋㅋㅋ 웃길것 같다 ㅋㅋㅋ
이무기뱀술
1일전
침착맨의 가족(통천)이 함께 보면서 리뷰하고, 매니저(평냉좌)도 인터뷰하고
일론머스크3세
1일전
전침시
거친남자쉬샤오둥
4시간전
진짜 좋아 보인다
침착맨 나라 전체글
역시 요리사 챙기기는 요리사가
근데 테라리아 파괴자 이제 깨는거면
그..기사는 쓸 수 있죠..쓸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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