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얼마전까진 분명 북부의 평화로운 전원생활이었는데
갱단활동 본격적으로 하는지
강용사 방 들어갔더니
신안처럼 사람들 납치해다가 농사시킴
지주님에 대한 노래 부르고
지주한테 나으리라고 부르는 집사도 있음
강용사 탈출하니까 집사가 총들고 잡으러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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