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님을 돕기 위해 온 사람입니다.”
전역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만난 추억 속 그녀석을 인생 경험치 2배로 더 먹은 지금 시점에 다시 재연한다면…?
댓글
으앙돌진
06.02
ㅋㅋㅋㅋ
하깨팔이
06.02
안산사기꾼
국X장
06.02
이제 이 문장만 봐도 웃김
침태식
06.02
승빠가 한번 하긴했는데 ㅋㅋㅋ
딱지코모리
06.02
하필 도시 이름도 콩밥 ㅋㅋ
누리할대
06.02
이름: 봉사자
특기: 남 돕기
허소자장
06.02
예언ㄷㄷ
배추살땐무도사
06.02
여기에 오일남 속성까지 더해진 ㅎㄷㄷ...
너구리두개
06.05
방송중에 똑같은 내용으로 도네 했었는데 신기하네요 ㅋㅋㅋ 전문 시청팀 생각이 비슷비슷하네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의자 부순게 무슨 자랑이라고 써붙여놨냐
9
자신감 없던 침착맨을 자신감 생기게 만든 두 가지 이유
17
콩밥의 봄
마우리치오 사리, SS 라치오 감독 부임
2
르세라핌 'DIFFERENT' CONCEPT FILM - NOSTALGIC YLANG
침투부 새로운 포멧 제안합니다
7
야무지게
4
안녕하세요. 방송 일정 관련 궁금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4
할아버지의 비밀도서관
2
지구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금속노조 상황
1
친구가 오랜만에 놀러왔다
1
침착맨이 시청자랑 통화하는 영상 찾아요
2
세븐틴 인물퀴즈 맛보기 (나나민박 편)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02) - 잇코노미/월정산
3
나혼렙이 외국에서 인기있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네
8
웅취가득한 노래 Barry White - Never Never Gonna Give Ya Up
스테이씨 일본 싱글 「Lover, Killer」 Concept Photo #언니즈
🎥 IVE - After LIKE ♪ 원테이크 라이브 / THE FIRST TAKE
2
📢 아이브 공식 글로벌 팬 커뮤니티 오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