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대인국대표하남자
4일전
중간까지 오호! 했는데...
시카고노동자
3일전
보급 쌀국수는 건더기 일체형이라 등짐 펌프가 막혔을것 같은데
침크빈
3일전
서강대,고려대라는 워딩만 없었어도 꽤 그럴싸한 소설이었음
꼭 이런 썰 결말에 사람 머리는 군대가선 백지다 이러면
무조건 앞에 학벌나오더라
블랭낐먼
3일전
고졸인 나는 서러워서못살겠시유
병에걸린시체
3일전
저런날씨에서는 뜨거운물이 더 빨리 얼어서 위험한데 ㅋㅋ
대모산두꺼비
3일전
근성의신..?
색마전무
3일전
염도가 충분하면 가능하단거는 맞지 않나?
염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어는점은 내려가는데...
문제는 스프 상태로 살포해도 부족할건데 희석된 상태로 뿌려서 턱없이 모자랐을 뿐.
다만 저걸 실현 가능할 만큼의 염도를 스프로 투여했으면... 그건 이미 길이 어냐 마냐가 문제가 아닌 상황이 됐을 거임 ㅋㅋㅋ
독립 게시판 나라 전체글
자작) 모르는 할머니 집찾아드렸어요
수요일의 캄파넬라 팬아트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락 장르는?
4
염선생님 신보 트랙 리스트 공개
3
허거덩거덩스 읽는 법
8
원피스 혹시 나혼자만레벨업 보고? 거인섬 보신분들만오삼
2
(*정답드래그*) 2025.06.06 꼬들 꼬오오오오들
6
곽큐브가 쓰는 휴지는?
횐님 여러분 복 받으세요
스페인이 5골 넣었는데 쫄리는 경기가 있다?
4
익스트림 연산군 문화제
7
샘 스미스의 형 이름은?
4
님들 허재,허각,허준이 왜 외자 인지 앎?
25
일년 중 캡틴아메리카가 최~~~고로 싫어하는 달은?
3
대한민국 대표팀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2
여행가는 고양이들
1
대한민국 2 : 0 이라크 골장면 gif
6
모르는 차의 창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 여자
등푸른 생선의 등이 푸른 이유
7
항공기 경로가 이해가 안됐던 외국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