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침하하 못들어왔는데
쇼츠에 침하하 사이트 소식 올라오면
웅장해지곤 했습니다
침착맨이 박스에 맞는 것도 기다렸지요
킹받는 쇼츠의 대가인 듯👍🏻
매일 올라온 인기글 다 읽은 글로 바꾸는 게
쏠쏠한 재미였는데
현생 바빠지기도 했고
방장이 대단히 핫해지면서 유입회원이 많아져서인지
익명게시판에서 첫댓글이 싸움걸면
댓글이 우후죽순 공격적으로 바뀌는 것에
개인적으로 질려버렸었더랍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낯익은 트위치 시절 닉넴의 성님들이 보이니 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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