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리스트에 매번 넣는 것 같은데, 정작 해보지 못하고 있네요.
- 플탐 어느 정도인가요?
- 이 게임의 정확한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추리물과 미스터리, 공포 중 어느 쪽 정체성에 더 가까운지)
너무 바빠져서 끝까지 못 할 것 같으면 인방으로 보려고 하는데, 플레이 경험을 인방으로 대체하기 어려운가요?
(예를 들어 분기가 존재해서 플레이어가 중요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경우)
- 깜짝 놀라거나 공포스러운 요소가 얼마나 있나요?
철면수심님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공포겜이란 얘기도 많아서 추천하기 미안하잖슴~~~~
댓글
홀리쓋
3일전
갠적으론 걍 따효니꺼 보는 거 추천....
뚜자서
2일전
실경험이 생각보다 별로일 수 있는가보군요
칵스한사발
3일전
1 기본적으로 비주얼노벨이기 때문에 개인의 읽는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몇십시간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동인판의 경우는 보이스가 없었기 때문에 훨씬 빨랐지만 스팀판은 더빙포함된 콘솔판을 기반으로 한 한국어 패치가 있어서 좀 더 걸려요
2. 사실상 추리물이 미스터리물과 동의어라서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호러요소가 가미되었다고 보시면 돼요
3. 인방으로 보는 경우는 쉽게 접하고 비용을 아낀다는 장점도 있지만 스트리머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가게 되어서 다른 면을 보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4 깜놀시켜서 무섭게 하는 요소는 적은편이고 심리적으로 조이는게 많아요
뚜자서
2일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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