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리스트에 매번 넣는 것 같은데, 정작 해보지 못하고 있네요.
- 플탐 어느 정도인가요?
- 이 게임의 정확한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추리물과 미스터리, 공포 중 어느 쪽 정체성에 더 가까운지)
너무 바빠져서 끝까지 못 할 것 같으면 인방으로 보려고 하는데, 플레이 경험을 인방으로 대체하기 어려운가요?
(예를 들어 분기가 존재해서 플레이어가 중요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경우)
- 깜짝 놀라거나 공포스러운 요소가 얼마나 있나요?
철면수심님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공포겜이란 얘기도 많아서 추천하기 미안하잖슴~~~~
댓글
홀리쓋
06.01
갠적으론 걍 따효니꺼 보는 거 추천....
뚜자서
06.02
실경험이 생각보다 별로일 수 있는가보군요
칵스한사발
06.01
1 기본적으로 비주얼노벨이기 때문에 개인의 읽는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몇십시간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동인판의 경우는 보이스가 없었기 때문에 훨씬 빨랐지만 스팀판은 더빙포함된 콘솔판을 기반으로 한 한국어 패치가 있어서 좀 더 걸려요
2. 사실상 추리물이 미스터리물과 동의어라서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호러요소가 가미되었다고 보시면 돼요
3. 인방으로 보는 경우는 쉽게 접하고 비용을 아낀다는 장점도 있지만 스트리머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가게 되어서 다른 면을 보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4 깜놀시켜서 무섭게 하는 요소는 적은편이고 심리적으로 조이는게 많아요
뚜자서
06.02
감사합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상반기 LCK에서 일어난 일들
1
방장 친구 이세돌씨 오마이걸 만났네요
6
볼 영화가 너무 많네요..
3
'침투부는 수 토에 쉽니다'
8
원피스 111권 서점별 특전
3
썩은닭고기랑 토마토치즈겨란면
[콩밥특별시] 경찰관 한예린(채현찌)의 빨간약 맞히기
23
오늘자 서울국제도서전 우원박님 기사사진
4
옛날 엘지폰 AI 수준
11
혈압 재러 갔더니 속옷만 입고 있던 보호자
2
데뷔 100일 됐어요 선배님..❤ | 감별사2 ep.07 키키 예고
[사나의 냉터뷰 선공개] 제이홉 심쿵하게 만든 사나
하츠투하츠 ‘STYLE’ MV
장원영 + 우원박 짐빔 하이볼 광고 메이킹 영상 뜸❗️
[독점] 냥냥 마법소녀 아일릿, 연구원 겸직 중 ଘ(੭ꆤᴗꆤ)━☆゚.*・ | #멜로너연구소
믿을 구석, 2025 국제 도서전 후기
확실히 고기동은 벌레가 많나보네
펄머전 누리러 왔다가
박규리가 드길 실사판 속편 기다리는 이유
2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