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침착맨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침착맨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침착맨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침착맨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침착맨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침착맨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침착맨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침착맨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침착맨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침착맨, 나의 사랑.
침착맨, 나의 빛.
침착맨, 나의 어둠.
침착맨, 나의 삶.
침착맨, 나의 기쁨.
침착맨, 나의 슬픔.
침착맨, 나의 안식.
침착맨, 나의 영혼.
침착맨, 나.
댓글
재우주
6일전
죄송한데 호들갑게시판에 써주시면 안될까요
쵸코님
6일전
호들호들
라니스푼
6일전
이 글 언제 나오나 했네ㅋㅋㅋ
정제탄수붕어
5일전
뭐야? 흔한 개청자잖아?
전체게시글 전체글
제일 기대되는 컨텐츠
3
6/2 월 ~ 6/8 일 방송일정 안내
99
시판 이유식 vs 엄마표 이유식
4
고향사랑기부제 둘러보기
너 요즘 뒤에서 말 나와
침착맨에게 엄중경고
13
노트북 이런식으로 잃어버린 적 있는사람~~~?????
4
배텐) 포켓몬 덕후 팡현PD
깨팔이 보고싶어요
1
지금 꼭 무도 절정기를 보는 것 같구나...
2
착맨이횽님 콩밥서버 하는거 진짜 빨리보고싶네
배텐) 김지영 하품 나오게 만드는 마력의 오존
쓰르라미 울 적에 해보신 분 계시면 질문
4
나도 한마디 거들란다
5
제정신은 x가 한계네 라고말한 영상 뭔지 아시나요
7
앗! 나의 실수! (편의점 알바)
오늘 침하하 몇번째 들어오는지 모르겠는 나
2
침착맨 원리주의자입니다
1
그시절 무시무시한 저작권법.jpg
3
침착맨 그래도 할건 해야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