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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버 오랜만에 참여하시는 것 같은데, 대형 서버 참여하실때마다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플랫폼 대형 서버 기간에 해당 컨텐츠를 개인적으로 다른 분들 방송으로 볼때도, 침착맨님도 있었으면 재밌었겠다 하고 종종 생각하곤 했습니다.
아직 서버가 초충반 시기이고 결코 늦은 참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다른 분들도 이제 막 어느정도 구도를 짜는 상황이라)
바쁘신 와중에 참여해주시기로 결정하신 것 고맙습니다. 재밌게 즐기시고 저도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무로돌아감
06.01
모처럼이니 다들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처럼 쌈박질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장기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온도차에 따라서 반응이 많이 갈리게 되다보니.
ex) 왜 이것만 하냐 지겹다 / 우린 재밌는데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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