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침원박 라이브 다시 보고 이게 먼일이여???싶어 침하하 눈팅하러 왔다 시간이 살살 녹았습니다
다양한 건토글 읽어봤는데 많은 부분은 침착맨 라이브를 다시 보다보면? 어느정도 이미 검토가 되었거나 답이 나와있는 부분같습니다
암튼 침착맨이 결정해보고~ 같이 경험해보고~
우여곡절도 즐겨보는 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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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기서 마블 비유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하는 걸 읽으며 저도 급 사고를 해보았는데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마블 비유는 지금 내수용 밈이 너무 많아서 유입이 힘들다!라면 저는 동어반복에 넘 낙관적인 사고일 수도 있지만 2025 코어 유행어가 등장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저만일 수도 있지만, 침투부 막 접했을 시절에 오오도발, 삼국지 등등 모르면서도 재밌게 봤었거든요
어떤 시기에는 민수, 어떤 시기에는 구찌의자, 롯데리아, 호슨배임, 차짬 등등…
매 해 새로운 이슈가 있고 밈이 생기니 꼭 이전 침투부를 모르더라도 새로운 이슈가 나온 해당 영상만 보면 따라갈 수 있는 느낌?
작년에도 프랑스민수 선생님 영상이 그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성자분들 모두 걱정어린 마음에 함께 고민하시는 거지만!! 지금처럼 매일같이 가지무침이든 야방이든 뭐든 내다보면 작년 프랑스민수님처럼 또 유입이 들어올만한 컨텐츠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구를 많이 뀌면 똥이 나온다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제 짧은 생각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3시간동안 침하하 시간 빌게이츠하다 문득 생각났어요
그럼 다들 불일 혹은 물일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