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브는 시간 날 때마다 보고 라이브때 봤던 것들도 본채널에 올라오면 꼭 또 보는 시청자입니다.
제가 느낀 점. 라이브때 저희 시청자들과 방장이 친구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 굉장히 좋아보였고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부활동 하고 온 방장, 이후 라이브에서는 일하고 돌아와서 동네에서 친한친구 만나서 얘기하듯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은데
이처럼 우리를 계속 친한친구처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친한친구들은 친구가 뭘 하든 첨언 또는 팩폭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결단을 내리더라도 응원하잖아요.
그것처럼요. 그럼 안녕~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저씨...괜찮은거죠...?
2
강행군에 쓰러져가는 Chim님
5
저 LV99 케이스 구매하신 다른분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4
펄밤에서 나온 침펄 영화 데이?트 간단썰
3
빅토르 요케레스 to 아스날 Here We Go
3
강호동보다 큰 여진구 근황
19
장어 미스터리
12
남자에겐 전기충격기를 빌려주지 않는 이유
31
윈터 에스파 핀터레스트
침래방 레전드 뽑으라면 뭐 있나요
11
La아리랑 리마스터 해주세요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2) - 잇코노미
6
펭수 아직도 유툽하는데 초대해주세요
사실 라꼰은 애초에 오늘이 아니었다
25.07.22. 신기한 버거 케이크
박찬욱 차기작 '어쩔수없다' 베니스 경쟁 부분 초청됐군요
쌍창콘 Re:Start 편집 영상
닌텐도 역사상 최고의 테토남 게임ㄷㄷ.gif
23
아 화나!!!!!!!!!
4
4기 2쿨 유튜브 편집 너무 아쉬운데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