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브는 시간 날 때마다 보고 라이브때 봤던 것들도 본채널에 올라오면 꼭 또 보는 시청자입니다.
제가 느낀 점. 라이브때 저희 시청자들과 방장이 친구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 굉장히 좋아보였고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부활동 하고 온 방장, 이후 라이브에서는 일하고 돌아와서 동네에서 친한친구 만나서 얘기하듯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은데
이처럼 우리를 계속 친한친구처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친한친구들은 친구가 뭘 하든 첨언 또는 팩폭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결단을 내리더라도 응원하잖아요.
그것처럼요. 그럼 안녕~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곽큐브가 쓰는 휴지는?
횐님 여러분 복 받으세요
스페인이 5골 넣었는데 쫄리는 경기가 있다?
4
익스트림 연산군 문화제
11
샘 스미스의 형 이름은?
4
님들 허재,허각,허준이 왜 외자 인지 앎?
27
일년 중 캡틴아메리카가 최~~~고로 싫어하는 달은?
3
마트에서 뵜던 전무님
대한민국 대표팀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2
여행가는 고양이들
1
대한민국 2 : 0 이라크 골장면 gif
6
모르는 차의 창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는 여자
등푸른 생선의 등이 푸른 이유
7
항공기 경로가 이해가 안됐던 외국인
3
인테르의 차기 감독, 크리스티안 키부
6
챗쥐피티에게 상황을 부여하고 놀기 -1- (미스테리,추리)
그냥 생구는 B급
2
이라크 vs 한국 월드컵예선
2
턱살뱃살엉덩이 팬아트
레고랜드버전 침착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