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브는 시간 날 때마다 보고 라이브때 봤던 것들도 본채널에 올라오면 꼭 또 보는 시청자입니다.
제가 느낀 점. 라이브때 저희 시청자들과 방장이 친구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 굉장히 좋아보였고 분위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부활동 하고 온 방장, 이후 라이브에서는 일하고 돌아와서 동네에서 친한친구 만나서 얘기하듯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정말 좋은데
이처럼 우리를 계속 친한친구처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친한친구들은 친구가 뭘 하든 첨언 또는 팩폭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결단을 내리더라도 응원하잖아요.
그것처럼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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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개초딩같은 주제선정이긴하다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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