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 님의 집에 가지마를 부르던 도중
"너의 집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가사 부분을
"너의 고지 보일수록
자꾸만 난 목말라"
라고 불러버린겁니다.
친구들은 제가 푸키먼에 미쳐있는 줄 알겠습니다.
사막 느낌의 푸끼먼인지라 목이 마를 수 있긴 하겠네요.
역대급 부끄러운 실수인 것 같습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개웃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파이트클럽 개웃기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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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𝐵𝐴𝑆𝑆 𝐷𝑂𝑊𝑁 𝐿𝑂𝑊 #아이브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