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독깨팔여친
3일전
이녀석 토실한게 사랑 꽤나 받고 살고있군요 ㅎㅎㅎ
Gun03165
2일전
네 ㅎㅎ 온동네 사람들이 같이 키우는 냥이입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찾습니다!!
테라리아 보스잡고 그 공허한느낌
레몬맨 스티커 활용법
2
깨팔이 복귀를 기원하며
10
테라리아 - 완 - 방장 채팅
침착맨 테라리아 엔딩!
10
은연중에 본심이 튀어나온 국토교통부
4
의외로 햄부기인것
5
🎥 [IVE ON] 안유진 X 라코스테 BEHIND
1
다음주 유퀴즈 우원박 출연!!!!
9
오늘 라꼰 침착맨 찰리브라운 티셔츠 정보
1
테라리아 처음만 보고 오늘 봤는데
츄 인스타그램 2025.06.04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04) - 잇코노미
12
침착맨님 셔츠 정보 아시는 분 있나요?
2
윤수님…실제로 뵌 썰
3
편집본에서 잘린 춘천 야방 인트로
5
역시 스타만한 황밸 게임도 없긴함. 대장전 진짜 재밌다
2
스테이씨 일본 싱글 「Lover, Killer」 Concept Photo #동생즈
1
오늘자 라꼰 침착맨 3행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