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9.52%
6000명이 한 길에서 사는 마을
21
실시간 부산의 재난문자
8
철면수심 : 당신의 다라이에 투표해주세요
23
돌아온 퀴어의 달
10
침굿즈 모음
산토끼의 반댓말은?
30
침착맨 이 인간 보자보자하니까
5
쵸파등장
2
미라클 그림 공부 12일차
오징어게임 흑막기업 찾은거같다
6
매력적인 다라이에 투표해주세요
29
생 바질로 뭘 해먹을까요?
5
진돌님의 침착맨 언급 ㅋㅋㅋ
2
침튜브 내취향
영린이의 시네필 도전기 (5월 결산) (스포 X)
8
종수형 피셜 6/11(수요일)에 침철단 한대요 👏👏👏
26
내 기준 최근 가장 침착맨스러운 모먼트
한국지 여포전
세계 三代 마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