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독깨팔여친
1일전
이녀석 토실한게 사랑 꽤나 받고 살고있군요 ㅎㅎㅎ
Gun03165
1일전
네 ㅎㅎ 온동네 사람들이 같이 키우는 냥이입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어벤저스 둠스데이 루머로 센티넬도 나온다고 함
2
침원박 일주일 묶어두기 시작한 건가요?
2
지금 이디야 컴포즈 메가커피에 닥친 상황.jpg
11
(영상추천) 핸드시뮬레이터 서바이벌
2
투표 독려하는 전무님
1
전무님 가족 투표 인증
29
성을 불러주면 너무 좋아하는 변호사 친구들
7
원작자의 의도와 다르게 이용되는 투표인증용지
6
오늘 점심메뉴는
인성이 개차반인 사람이 걸리는 병은?
6
알고리즘 추천으로 뜰 때마다 보는 만찢남 쇼츠
1
흰둥이 흰국물 라면.jpg
22
칼날이 정말 빠른 당근 슬라이서.mp4
2
와 스파6 마이 아웃핏3
3
"광장" 알아보기
2
크리스탈 팰리스, 유럽대항전 자격 박탈 위기
3
진짜 손종수
13
자녀 분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겠어요
생선구이 맛있지만..
4
[로마노] 가스페리니 to AS로마, Here We Go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