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S급 점심식사를 즐겨보았습니다
5
아니 썸네일 왜이렇게 경건함ㅋㅋㅋㅋㅋ
2
라이브를 보고
2
오늘 보니까 승빠가 진짜 대단하다
2
와! 쌍근 20연승!
첫 건축물 만들었삼~
환자를 웃겨줬던 이야기
방장님 콩밥특별시 입주 캬
65
방장님이 좋아할 요소가 범벅된 최신 노래 추천
곧 여름이라 그런가
11
배텐 개너무하네 진짴ㅋㅋㅋㅋㅋ
2
AI 그림도 엄연히 예술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봄
1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방장이야기
20
도박중독자가 술을 어찌 마실까?
17
현 사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
일본에서 가장 축구를 좋아하는 도시는?
2
파무침 양념 맛이 강하면 안되는 이유는?
1
이유식 시판 vs 엄마표
자전거가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광고를 싫어하는 가수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