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헛소리 찌끄려봅니다
3000만원을 갖다 버린 나의 실수
5
한 팀이 두드러 패는 결승이 재밌을줄 알았는데
2
소니쇼) 데이안섭의 부녀자
2
근데 침착맨 진짜 침하하만 봐요??
13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데 성공한 대한민국
5
챔스결승 시작함다
10
방장 콩밥시 입주 실화냐구우우우우웃
우리는 모두 친구.
PSG vs 인터밀란 라인업 - 이강인 벤치
노래를 부르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현상황에서 보는 작년즈음 봤던 커피점 다시보기
3
S급 점심식사를 즐겨보았습니다
5
아니 썸네일 왜이렇게 경건함ㅋㅋㅋㅋㅋ
2
라이브를 보고
2
오늘 보니까 승빠가 진짜 대단하다
2
와! 쌍근 20연승!
첫 건축물 만들었삼~
환자를 웃겨줬던 이야기
방장님 콩밥특별시 입주 캬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