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독깨팔여친
06.11
이녀석 토실한게 사랑 꽤나 받고 살고있군요 ㅎㅎㅎ
Gun03165
06.12
네 ㅎㅎ 온동네 사람들이 같이 키우는 냥이입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 오늘 방송 없구나
6
썸네일이 너무 무서움
22
지피티 진짜 잘하긴해
12
12시 방송이잖아
곰이 굴러가면?
5
2천원도안하는 커피 풍부하게 먹는방법
13
침착맨의 둥지 '직장인 특집'(침투부 수호자 정모) 방송 해줘요~~!!
1
찾으시기 쉽게 참고자료도 가져왔습니다!
3
유리바닥을 난생 처음 보는 안내견
10
우리 아들 제갈공명인줄
10
빠니보틀 아저씨 근황
3
> 어웨이스캄다운카드 수령 <
1
지난 2주간 우리집 냥이들
23
왔다네 왔다네 카드가 왔다네
1
이번 침둥에서 나온 빅독 매드무비
1
[마스터 듀얼] 며칠전부터 만들고 있는 60 기계조류덱
그 콩밥? GTA? 파이트클럽 여는거 질문좀
5
새삼당연한 소리지만 요리를 하며 느낀점이 있습니다.
1
(*정답드래그*) 2025.06.09 꼬들 꼬오오오오들
11
추리게임 황금우상사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