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독깨팔여친
3일전
이녀석 토실한게 사랑 꽤나 받고 살고있군요 ㅎㅎㅎ
Gun03165
3일전
네 ㅎㅎ 온동네 사람들이 같이 키우는 냥이입니다
구쭈 나라 전체글
단군 인스타 스토리.jpg
15
뽑으면 서늘해지는 칼은?
15
중소 올림픽 해줘용
여기 짜장면 맛있어요 진짜?
1
?? : "우리아빠 직업 교수임"
??? : 니들은 왜 민초를 그렇게나 싫어하냐 ?
13
우효~카드왔잔슴
2
후방주의) 세계 최고의 몸에 맞는 볼
20
장필순 - <사랑의 멜로디> (유튜브, 스포티파이)
회사원 점심 생구 S티어 맞다...
2
"박쥐" 알아보기
2
해장하려고 컵라면에 물 부어놨는데
12
침순이 행복사
11
정예원 - <키 차이> (유튜브, 스포티파이)
이달의 영화 - 2025년 5월 (스포X)
11
생구샀는데
8
침카드 나도 왔다구!
4
설명서마저 굿즈인 침카드~
4
생구 추천드립니다.
3
토트넘, 손흥민에 대한 '중요한' 제안만 받아들일 것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