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가까이 한동네 살면서 자주 마주치던 치즈냥이가 있습니다.
(통통해서 치즈돼지, 줄여서 치돼라고 부름)
처음엔 너무 경계해서 조금만 다가가도 도망가더니, 이제 밥통에 추르 짜주면 곧잘 먹네요 ㅎ…
조만간 직접 먹여주는게 목표입니다.




댓글
구쭈 나라 전체글
어중간하게 못생긴 사람들 특
20
소심발언합니다.
1
노래 추천 받고 싶습니다!
2
스테이씨 일본 싱글 「Lover, Killer」 Concept Photo
침착맨이 플레이하는 테라리아의 매력에 관한 고찰(진지x)
2
250601 수민 인스타그램
1
스웨덴 국가 이미지에 가장 치명적이었던 것
10
[AoE2] 삼국지 - 조조 1. 황건적의 난
지금 초등학생 1학년들이 태어난 해의 게임을 발표하겠습니다
아빠차 주유구에 물넣은 아이
테라리아 최근에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침착맨님이 한다고 해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2
제 친구랑 사귀다가 잔인하게 차줄 여자분 구합니다
7
고양이 초상화를 주문한 집사
5
결국 터져버린 옾카페드립
14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너무 강압적이어서 한 소리 하려고 한 사람.jpg
2
군대에서 제설할 때 폐급 취급받았다가 영웅 된 후임 썰
7
🩳 BEEP_challenge 가을&마이 #아이브 #이즈나
🎧 만찬가 晩餐歌 - tuki. Covered by MOKA
침하하 오랜만에 들어옴요
“내가 변기물을 안 내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