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이었는지 다시 쓰면 삭제한 의미가 없을 테니 내용을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관리자 분을 포함하여 사이트의 목적에 맞지 않는 글에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창 이슈로 인한 특급 라이브 방송까지 있었던 날인데, 무슨 이슈인지 모른 채 다른 영상 댓글란의 성토들을 보고 그동안 개인적으로 느꼈던 아쉬움들이 생각나 전혀 별개의 이야기로 불판을 열었던 것 같네요.
혹시 침착맨님께서 직접 글을 보셨다면 받으셨을 불쾌감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야심한 밤 심란하게 해드려 모두에게 송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dh4678
06.01
BEST
공감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뭐 아쉽게 됬습니다
온다온다똥나온다
06.01
BEST
솔직히 좀 공감가는 글이라 생각했는데...
대모산두꺼비
06.01
못읽었지만 사과를 받아들이겠습니다(애플아님)
민수민서민시
06.01
솔직히 제가 당사자라면 기분 많이 나빴을 것 같네요
팡파레
06.01
아이고..
dh4678
06.01
BEST
공감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뭐 아쉽게 됬습니다
잉키님
06.01
팬사이트를 일반 커뮤니티처럼 생각하고 글을 썼던 것이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온다온다똥나온다
06.01
BEST
솔직히 좀 공감가는 글이라 생각했는데...
민수민서민시
06.01
저는 팬커뮤 댓글이 당사자가 볼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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