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결정전 때도 느끼긴 했다만
심창민은 개청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됨.
거취 정할 때가 겨우 약 1년 6개월 전인데, 그때보다도 더더욱 친절하고 사려 깊게 시청팀을 care 하려는구나 체감함.
참으로 침착하신 분임…
그동안은 그냥 내 유머 코드를 충족시켜 주는 유튜버 정도였다면 오늘 기점으로 인간적인 호감을 느낌.
대착맨
댓글
이병건빵야
06.01

고리비
06.01

전체게시글 전체글
긁어주ㅓ잉~
2
그 음탕한 갈매기 그런말이 원래 뭐였지?
6
파브레가스 인테르와 개인합의 완료, 남은 것은 팀 간 협상
3
리암 델랍, 첼시 이적 완료
3
천산갑 설명회
3
오왼 새 앨범 POEMV - 탕아
1
드디어 카드가 도착 했읍니다
4
벌써왔잖어 내 카드😽
긁어줘ing
7
카드 받아써요
5
침착맨 케이뱅크 카드 여러 개 발급해도 괜찮을깝쇼?
6
카드 벌써 왔네요
12
(*정답드래그*) 2025.06.05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중국 로컬식 볶음당면
4
우리나라 15년뒤에 침공당할 수도 있음
5
<와! 샌즈>의 후속작 출시... 해야겠지요?
2
부찌 S급 인정인정 생구도 조아
침저씨 포토 카드 게임...
한국이 가난했을 때도 깠던 것
5
낚린이가 잡은 생선때문에 난리 난 낚시카페.jpg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