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결정전 때도 느끼긴 했다만
심창민은 개청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됨.
거취 정할 때가 겨우 약 1년 6개월 전인데, 그때보다도 더더욱 친절하고 사려 깊게 시청팀을 care 하려는구나 체감함.
참으로 침착하신 분임…
그동안은 그냥 내 유머 코드를 충족시켜 주는 유튜버 정도였다면 오늘 기점으로 인간적인 호감을 느낌.
대착맨
댓글
이병건빵야
06.01

고리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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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한우 간호사분 rp가 통천맞죠 ? ㅋㅋㅋㅋ
오늘은 돼지갈비 수육을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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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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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RP따윈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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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종수 ems로 거의 1억 모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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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배송 빠르네유
결혼식먹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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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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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엔젤링이라고 하면 뭐가떠올라??
이거 완전 개방장을 위한 메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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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첫날이랑 오늘 같이한분들 방송명이뭐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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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라 장봤습니다ᒄ₍⁽ˆ⁰ˆ⁾₎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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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 진짜 「경고」 합.니.다..
술자리 파하고 콩밥한데서 치지직 들어갔더니…
치료해드리겠습니다가 원래 웃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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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치료마 미치겠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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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