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결정전 때도 느끼긴 했다만
심창민은 개청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됨.
거취 정할 때가 겨우 약 1년 6개월 전인데, 그때보다도 더더욱 친절하고 사려 깊게 시청팀을 care 하려는구나 체감함.
참으로 침착하신 분임…
그동안은 그냥 내 유머 코드를 충족시켜 주는 유튜버 정도였다면 오늘 기점으로 인간적인 호감을 느낌.
대착맨
댓글
이병건빵야
7일전

고리비
7일전

구쭈 나라 전체글
오늘 보니까 승빠가 진짜 대단하다
2
와! 쌍근 20연승!
첫 건축물 만들었삼~
환자를 웃겨줬던 이야기
방장님 콩밥특별시 입주 캬
65
방장님이 좋아할 요소가 범벅된 최신 노래 추천
곧 여름이라 그런가
11
배텐 개너무하네 진짴ㅋㅋㅋㅋㅋ
2
AI 그림도 엄연히 예술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봄
1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방장이야기
20
도박중독자가 술을 어찌 마실까?
17
현 사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
일본에서 가장 축구를 좋아하는 도시는?
2
파무침 양념 맛이 강하면 안되는 이유는?
1
이유식 시판 vs 엄마표
자전거가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광고를 싫어하는 가수는?
2
탈모인이 맞아야하는 코로나 백신은?
3
저는 원박 잘 안보는 편이라
2
🎥 길에서 이런 거 본 적 있음 ㅋㅋ 현실 고증 100% 지락이들의 가족 상황극 | 뿅뿅지구오락실3 EP.6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