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결정전 때도 느끼긴 했다만
심창민은 개청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됨.
거취 정할 때가 겨우 약 1년 6개월 전인데, 그때보다도 더더욱 친절하고 사려 깊게 시청팀을 care 하려는구나 체감함.
참으로 침착하신 분임…
그동안은 그냥 내 유머 코드를 충족시켜 주는 유튜버 정도였다면 오늘 기점으로 인간적인 호감을 느낌.
대착맨
댓글
이병건빵야
7일전

고리비
7일전

구쭈 나라 전체글
후쿠오카 여행
98
체스판 문제로 배우는 수학적 귀납법
26
(만화) 갑자기 어두워진 침하하 마을 - Part.4
10
삼국지 병건전 도트
32
가라아게 유이 등장
168
침착맨을 포켓몬 게임에 넣어보기!
44
침투부 광고영상 1등~10등까지 조회수 순위
45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망사용료 사건의 전말
31
2023 침투부어워즈 수상자
48
2023 올해의 인물 감사합니다
114
올해 170권 읽은 침돌이의 책 추천
52
와우 기념사진
56
2023 자동도르 시상식 사진 몇 장
20
한털한털 심은 침착맨 러그 제작기
51
🎉경축 룩옥-옥룩 불침번 2부 업로드 기념🎉 1990-2000년 초반 j rock(일부 pop)추천
81
11/25 복귀 방송 정리.txt
51
[짤] 청룡영화상🏆 야무지게 즐긴 우원박 모음 (2부 남우조연상 최우수작품상)
14
[루머] 에스파 컴백앞두고 스파랑 콜라보 유출
2
콩밥특별시 어제 오늘 재밌게 본 클립
3
침착맨의 육체를 탐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