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결정전 때도 느끼긴 했다만
심창민은 개청자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다시 알게 됨.
거취 정할 때가 겨우 약 1년 6개월 전인데, 그때보다도 더더욱 친절하고 사려 깊게 시청팀을 care 하려는구나 체감함.
참으로 침착하신 분임…
그동안은 그냥 내 유머 코드를 충족시켜 주는 유튜버 정도였다면 오늘 기점으로 인간적인 호감을 느낌.
대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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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건빵야
3일전

고리비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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