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시청자들이랑
이런 얘기도 하고
같이 의견 나누는 경우들도 많이 없지않습니까
(사실 다른 분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나는 병건씨 이런 점은 참 칭찬해요
아무튼 뭐 어떻게되든 저는 방장 응원하고요
방송을 즐기는 시청자임과 동시에 방장 잘되라고 애써주는 마음을 가진 개청자 여러분도 칭찬해요
아무쪼록 평화롭게 모든게 굴러가길
^^7
댓글
팡파레
05.31
맞아요 그런부분은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거지들피버타임
05.31

안녕병건아
06.01
저도 억빠단으로서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독깨애비
06.01
양쪽 충분히 다 이해합니다. 뭣보다 서운하신 입장의 분들이 침착맨의 의도를 좋은방향으로 해석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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