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을 얹어도 되는건가? 싶었는데 걍 자유롭게 말하는 분위기길래 글써봅니다잉
인생사 가는 길이 중요한게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
그냥 일개 팬으로서 침방장에게도, 팬들에게도,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사건이 풀어지길 바랍니다.
침착맨 화이팅~ 개청자 화이팅~ 금병영 직원분들 화이팅~ 모두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월요일도 기운차게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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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 된 기다림
(장문 뻘글주의) 각자 조회수가 못 나왔다는 기준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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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침착맨 카드 삼국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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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에 응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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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빨간 버튼이 없으면 죽는병에 걸렸습니다
효불효 갈리는 초등학생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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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지금 댓글 알림이 안오는건가요?? (이제 잘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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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그거..
방장님 카드 뒷면에 이거 너무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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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짜극적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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