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공시절부터 본 개청자로 느끼는 건 침착맨은 변했고, 나도 변하고, 침튜브도 변한다 같아요.
하스, 시공하며 생방하던 아재의 모습이 웃겨 챙겨보기 시작해 엉뚱한 소리를 하며 대머리 아저씨랑 티키타카하던 모습을 가장 크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혼자 생방하실때는 가끔보지만 그 이외의 합방은 굳이 챙겨보지 않고 있습니다. 털보 아저씨가 혼자 던지는 엉뚱한 소리에 정말 많이 웃고 즐겼습니다.
트위치 시절 인연들, 철수님, 단군님이나 주펄님 같이 격없이 방장과 이야기 나누는 그 티키타카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그 시간은 돌아올 수 없고 저도 변했으니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앞으로의 침착맨의 변화도 좋은 방향으로 이뤄지길 바랄뿐입니다.
제 철없던 시절을 함께하고 웃음을 준 방장님 고마워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라클 팬아트 522일 차
3
데스스2 호시노 겐 참전
1
버거킹 신메뉴 '정승제 치즈버거' 먹방 해주세요
🎥 오랜만에 식스 앤 더 시티🩵 | 🏆클럽WC G조 맨체스터 시티 vs 알 아인 FC 풀 하이라이트
침착맨 진지한 얘기 중에
3인 협동 퍼즐 게임 Trine4
백현진 《서울식: 낮 사이드 / 밤 사이드》
침철단 동물 티어메이커 진짜 개꿀잼
3
🎥 안댕댕 안유진은 사실 고양이?! 추구미와 도달미가 다른 유진이
1
속보) 스위치 배터리 부족
1
침카드 너무 좋잖슴~
5
경주에 져서 우는 말.jpg
1
궤도와 까뮈
강철의 연금술사 vs 진격의 거인
1
침철단박박 티어메이커 해주세요
[릴레이댄스] 아일릿 - 빌려온 고양이 (4K)
궤도님과 합방
샤아가 딱했던 방장님
방장 빡겜 특
1
250623 카즈하 인스타그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