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이 유행인거같아 저도 세줄요약하자면
의도한 바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한번 뒤집어져야
터지기 전에 불만들을 꺼낼 수 있다
한때는 출퇴근 시간이 길어 원박을 라디오로 듣던 개청자입니다잉. 현재는 편집본만 설거지하면서 듣구요.
현재 뜨거운 주제에 대해서는 유투부 생태계도 잘 모르고, 침착맨을 좋아하는 마음만큼 챙겨보지는 못해서 뭐가 옳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점은, 이렇게 한 번씩 다양한 이야기들이 튀어나온다는 점입니다. 폭발하기 전에 한 번씩 태워준다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 과정을 모두가 달가워하지는 않겠지만, 건강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이 될수록 성장 곡선이 완만해지고, 다양한 이익집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만큼 침착맨이 대기업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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