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오면서는 제일 잘 나온 거 하나만 올려야지 했는데
하나 고르면 하나 섭섭한- 금보치킨의 디저트 딜레마가 있었네요
어떤 꽃은, 소담하니 옆에서 구경하는 애기 얼굴보다 더 컸어요
공교롭게도 한화 이글스와 색감이 똑같아서 속으로 웃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껄껄
댓글
회원님
06.01
장미가 참으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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