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백수때부터 원박을 백색소음처럼 키고 살고있는 개청자입니다.
벌써 3번째 글을 썼다 지웠다했지만
그냥 방장 하고싶은대로 하십쇼. 응원합니다.
방장을 좋아한이유는 돈이나 권력에 연연하지 않는 그 호방한모습이였지만 요새 먹여살리실 식구가 많아지셔서 그런지 호방한 모습이 점차 사라져서 아쉬운 1인 입니다.
어떤거든 원하시는대로 하시고 결이 안맞는사람은떠나면 그만입니다.
하여 그냥 응원한다 한마디로 정리하고 글 줄입니다.
빵애하세요. 방장. 그럼이만
댓글
모다깃
3일전
빵애에요~
침투부수혜자
3일전
뭔가 슬프네요
침디오
3일전
이 방향이 그래도 방송을 오래가져갈수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전체게시글 전체글
자신감 없던 침착맨을 자신감 생기게 만든 두 가지 이유
17
콩밥의 봄
마우리치오 사리, SS 라치오 감독 부임
2
르세라핌 'DIFFERENT' CONCEPT FILM - NOSTALGIC YLANG
침투부 새로운 포멧 제안합니다
6
야무지게
4
안녕하세요. 방송 일정 관련 궁금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4
할아버지의 비밀도서관
2
지구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금속노조 상황
1
친구가 오랜만에 놀러왔다
1
침착맨이 시청자랑 통화하는 영상 찾아요
2
세븐틴 인물퀴즈 맛보기 (나나민박 편)
1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02) - 잇코노미/월정산
3
나혼렙이 외국에서 인기있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네
8
웅취가득한 노래 Barry White - Never Never Gonna Give Ya Up
스테이씨 일본 싱글 「Lover, Killer」 Concept Photo #언니즈
🎥 IVE - After LIKE ♪ 원테이크 라이브 / THE FIRST TAKE
2
📢 아이브 공식 글로벌 팬 커뮤니티 오픈🎉
4
ITZY(있지) 'Girls Will Be Girls' Album 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