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백수때부터 원박을 백색소음처럼 키고 살고있는 개청자입니다.
벌써 3번째 글을 썼다 지웠다했지만
그냥 방장 하고싶은대로 하십쇼. 응원합니다.
방장을 좋아한이유는 돈이나 권력에 연연하지 않는 그 호방한모습이였지만 요새 먹여살리실 식구가 많아지셔서 그런지 호방한 모습이 점차 사라져서 아쉬운 1인 입니다.
어떤거든 원하시는대로 하시고 결이 안맞는사람은떠나면 그만입니다.
하여 그냥 응원한다 한마디로 정리하고 글 줄입니다.
빵애하세요. 방장. 그럼이만
댓글
모다깃
05.31
빵애에요~
침투부수혜자
05.31
뭔가 슬프네요
침디오
05.31
이 방향이 그래도 방송을 오래가져갈수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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