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21년 백수때부터 원박을 백색소음처럼 키고 살고있는 개청자입니다.
벌써 3번째 글을 썼다 지웠다했지만
그냥 방장 하고싶은대로 하십쇼. 응원합니다.
방장을 좋아한이유는 돈이나 권력에 연연하지 않는 그 호방한모습이였지만 요새 먹여살리실 식구가 많아지셔서 그런지 호방한 모습이 점차 사라져서 아쉬운 1인 입니다.
어떤거든 원하시는대로 하시고 결이 안맞는사람은떠나면 그만입니다.
하여 그냥 응원한다 한마디로 정리하고 글 줄입니다.
빵애하세요. 방장. 그럼이만
댓글
모다깃
05.31
빵애에요~
침투부수혜자
05.31
뭔가 슬프네요
침디오
05.31
이 방향이 그래도 방송을 오래가져갈수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구쭈 나라 전체글
ONE 체크카드 침착맨 에디션이 출시됐습니다.
80
80
103
공지
금병영매니저
·
21961
·
06.02
Green Day - Last Night On Earth
저는 폐급 인간입니다
1
1
이승환 -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정답드래그*) 2025.06.02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크아아악!!! 6시간 후를 대비하라!!!!
3
3
[우마무스메] 타마모 지리네
기면증 환자의 사회생활 분투기 - #1편
15
15
라이트 침순인데요
바르셀로나 여행
5
5
등장만 해도 팬들을 미치게 하는 야구선수
본채널만 보는 10년차 침순이가 한 말씀 올립니다
3
3
어벤져스 엔드게임 보러갔다가 생긴 인생 최악의 사건
3
3
어색하던 선배에게 한 실수들
침착맨에게 딱 맞는 콩밥특별시 RP(롤플레이) 추천
9
9
나 오늘 어르신 문 잡아드렸어 너무 뿌듯해
미라클 팬아트 504일 차
2
2
'롯'이 없는 세계선의 해외 버거킹...
16
16
미라클 팬아트 503일 차
내가 조아하는 침착맨 방송의 바이브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