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할머니 상
상주와 인사하고 밥먹다가
상주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나 그때 진짜 죽는줄알았잖아“
다행히 상주가 깔깔대며 웃어서 식은땀 흘리며 하루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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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꼭 무도 절정기를 보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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