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이곳에서 무친 사람들이 털보 팝업에 들어가기 위해 밤을 샜던 게 믿겨지지 않네요

댓글
거지들피버타임
5일전
그 누구의 오프라인 행사에도 가본 적 없는 개씹하타치아싸인 내가
개추운 새벽을 설레는 맘으로 버티고 난생 첨보는 사람들이랑 같은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공감대 하나만으로도 약간의 내적 친밀감 덕분에 그나마 덜 어색하게 대화도 나누고 간식도 나누고 사진도 찍어주고...
이후에 침하하 올라오는 후기보면서 2차 깔깔대고 아 나도 저기서 저랬는데 배앰~~~~ 저는 한 동안 팝게를 떠나지 못하고 지박령 당했잖슴
걍 ㅈㄴㅈㄴㅈㄴㅈㄴ 재밌었음 어느 정도냐면 이후에도 고터 지나갈 때마다 아 여기... 원래 스티커 붙어있던 자린뎅... 하고 혼자 개찐따마냥 되뇌임
이것 만큼은 호들갑을 안 떨 수가 없잖슴!!!@


구쭈 나라 전체글
스테이씨 일본 싱글 「Lover, Killer」 Concept Photo
침착맨이 플레이하는 테라리아의 매력에 관한 고찰(진지x)
2
250601 수민 인스타그램
1
스웨덴 국가 이미지에 가장 치명적이었던 것
10
[AoE2] 삼국지 - 조조 1. 황건적의 난
지금 초등학생 1학년들이 태어난 해의 게임을 발표하겠습니다
아빠차 주유구에 물넣은 아이
테라리아 최근에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침착맨님이 한다고 해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2
제 친구랑 사귀다가 잔인하게 차줄 여자분 구합니다
7
고양이 초상화를 주문한 집사
5
결국 터져버린 옾카페드립
14
헬스장에서 트레이너가 너무 강압적이어서 한 소리 하려고 한 사람.jpg
7
군대에서 제설할 때 폐급 취급받았다가 영웅 된 후임 썰
7
🩳 BEEP_challenge 가을&마이 #아이브 #이즈나
🎧 만찬가 晩餐歌 - tuki. Covered by MOKA
침하하 오랜만에 들어옴요
“내가 변기물을 안 내린 이유”
가볍게 뛰고 소주마시는 인간
6
우재쿤 테토남 아님?
5
포키쨩 시골 탈출 한다고 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