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충 생각하고 결정하란 뜻은 아니고, 이런 문제의 결과는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봄.
이제껏 변화는 있어 왔고 그때마다 시청자의 의견은 갈리고 정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였음.
하지만 변화하는 세상과 상황에 맞춰 가만히 있는것 보단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는것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결국은 선택도 책임도 침착맨 몫이니 생각 없이 하진 않을 테고 이제는 같이 고민하고 의견내 줄 직원도 많이 있으니,
너무 시청자 의견 듣기보다 적당히 수용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일단 시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철회 했으면 좋겠음.
시청자도 각자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철회 하더라도 비난하는 말보단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서로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 하는 방법 아닐까 합니다.
댓글
깨팔이사료주인
4일전

전체게시글 전체글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는 음식은?
3
클래식 잡지사가 알려주는 클래식 예절
7
우리 생구 s급 절~대 아닙니다잉
음양의 조화
지구상에서 물이 제일 고소한 나라는?
7
오늘의 간식 편의점 모찌롤
3
길가다 종수보고 화들짝
16
안녕하세요 김풍입니다. 사실 저는 투표중독입니다.
7
매력적인 다라이에 투표해주세요
2
일부 한국 남자들, "군대가 사회보다 편하다"
11
개빡친 홍학
7
✒︎ 침투부 클래식: 킹의 갓 | 내가 왕인데 방심하면 죽는 게임
19
오늘 점심은 무친 ㅅㅅ파티였네요ㅋㅋㅋ
직장상사도 만족한 시구
7
일본에서 하면 불법이라는 행동.jpg
3
탈북하신 분들이 놀란 남한의 화장실
2
강아지용 썬캡 후기.jpg
2
의도치 않게 효자가 된 백수
1
손종수라서 답답한거 맞죠?
6
요새 방장 덕에 생구 잔뜩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