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충 생각하고 결정하란 뜻은 아니고, 이런 문제의 결과는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봄.
이제껏 변화는 있어 왔고 그때마다 시청자의 의견은 갈리고 정답이 있는 문제도 아니였음.
하지만 변화하는 세상과 상황에 맞춰 가만히 있는것 보단 다양한 시도들을 해보는것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결국은 선택도 책임도 침착맨 몫이니 생각 없이 하진 않을 테고 이제는 같이 고민하고 의견내 줄 직원도 많이 있으니,
너무 시청자 의견 듣기보다 적당히 수용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일단 시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철회 했으면 좋겠음.
시청자도 각자의 방식으로 수용하고, 철회 하더라도 비난하는 말보단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서로 건강한 관계를 오래 유지 하는 방법 아닐까 합니다.
댓글
깨팔이사료주인
05.31

전체게시글 전체글
협력업체가 또 또 또 생긴건가요??
8
미라클 그림 공부 28일차
1
천년에 한번만 나와야 하는 노래
15
고로케를 먹을 때는 말이야.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테마 확장팩 「이브이 가든」
13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4K) | 스튜디오 춤
소원의 돌아 ~~!
7
AI 돌리다가 독버섯을 건강식품으로 소개한 블로그
11
프로미스나인 From Our 20‘s Journey 컨셉사진
12
미라클 팬아트 521일 차
10
침착맨 왤케 기억상실증임?
7
도전과 성장을 담은 수민과 아이사의 여름 @Kitto
코디정 선생님과 논리학 특강 콘텐츠 해주세요
자네 하이랄 좀 갔다오게
12
🐈⬛원희한테 간택 당한 썰 푼다.. l 이사배(RISABAE Makeup)
고전) 진격의 거인을 드래곤볼 제작진이 만들었다면
2
야한인간냄새는 뭔 ㅋㅋㅋㅋㅋ
2
질문있는데요? 화분에서 버섯이 튀어나왔어요
4
알고리즘의 신비
상반기 LCK에서 일어난 일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