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이 ‘옛날이 그립다’ 라고 할 때
방장님이 말씀하시는
‘옛날 느낌을 낼 수 없다. 왜냐면 그때의 침착맨과 지금의 침착맨은 같은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미안하지만 불가능하다.’
라고 말씀을 하시고 꽤 많은 시청자들도 공감할 거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수의 시청자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침착맨을 찾아 방송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아마 데이터가 완전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월뷰만 봐도 옛날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영상 조회수는 꾸준히 어느선을 유지해주는 월뷰에 비해 덜 나오는것으로 보입니다.
그건 아마 위의 이유가 되겠지요?
물론 저는 어떤 결정을 하든 이미 절여져 있기때문에 3천원을 내라고 해도 기꺼이 내고 보겠지만
생각보다 별거 아닌 그 3천원으로 감정이 상한다면 오히려 반감이 늘어날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됩니다.
애초에 이걸 하는 시행하는 이유도 본채널 최근영상의 조회수가 예측치만큼 안나와서 그런거라면
당장 금액을 정해서 일주일 유료화를 시작하기보다는 당일 방송한 다음날까지는 무료화라든가,
그냥 본채널에 영상이 올라오기전까지는 숨기기처리 등 조금 더 유한 정책을 펼치는건 어떨까요??
유료화로 그냥 시행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유료화에 핀트가 꽂혀 본래 의도를 곡해할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댓글
닉네임침
05.31
침적침 맞는듯. 왜냐믄 제가 침린이거든요. 전 비교할게 없어요. 재밌고 좋다 그러면 간신배 취급 받는데 억울하잖슴~ 반감있는 분들도 그런 온도차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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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본채널 올리기전까지 숨기기처리<- 이거부터 테스트삼아 해보는거 어떻삼. 솔직히 나도 3000원 지를거 같은데 3000원은 뭔가 처음 딱 봤을때 살짝 서운할 수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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