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장님 개인 클라우드 느낌이 기조 아님?
기록이 남는, 나의 발자취 느낌에서 시작된 걸로 아는데
그니까 시청자 보라고 무료로 원본을 공개해주는 채널이 아니라
자료 보관 목적이었던 채널이 아니었는지
지금의 침원박은 단순 자료보관을 뛰어넘었음
본채널에 영향을 주는 채널이 되긴 했다고 봄.
막 10시간 넘는 영상이 주는 맛이, 이거 중독되면 못끊거든요 진짜?
집중해서 쭉봐도 되고, 틀어놓고 그냥 라디오마냥 들어도 되고 개꿀 맞음
그래서 침원박이 본채널 조회수랑도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은 함.
왜냐면 본인도 침원박 위주로 보고 본채널 등한시함…(죄송합니다)
지금 침원박 개혁안에 논쟁이 되버린건
포커싱이 부분유료화에 집중된게 문제임
목적은 본 채널 인급동 스노우볼링 인데
뭔가 토론의 주객이 전도된 느낌임
‘부분 유료화’ ‘무료’ 라는 워딩이 자꾸 본질을 가리는건 아닌지
결론.. 팬미팅좀
댓글
무투님아
5일전
반박) 침원박이 최근에 커진것도 아니고 항상 존재했으나
그동안 본채널은 성장 잘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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