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장님 개인 클라우드 느낌이 기조 아님?
기록이 남는, 나의 발자취 느낌에서 시작된 걸로 아는데
그니까 시청자 보라고 무료로 원본을 공개해주는 채널이 아니라
자료 보관 목적이었던 채널이 아니었는지
지금의 침원박은 단순 자료보관을 뛰어넘었음
본채널에 영향을 주는 채널이 되긴 했다고 봄.
막 10시간 넘는 영상이 주는 맛이, 이거 중독되면 못끊거든요 진짜?
집중해서 쭉봐도 되고, 틀어놓고 그냥 라디오마냥 들어도 되고 개꿀 맞음
그래서 침원박이 본채널 조회수랑도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은 함.
왜냐면 본인도 침원박 위주로 보고 본채널 등한시함…(죄송합니다)
지금 침원박 개혁안에 논쟁이 되버린건
포커싱이 부분유료화에 집중된게 문제임
목적은 본 채널 인급동 스노우볼링 인데
뭔가 토론의 주객이 전도된 느낌임
‘부분 유료화’ ‘무료’ 라는 워딩이 자꾸 본질을 가리는건 아닌지
결론.. 팬미팅좀
댓글
무투님아
6일전
반박) 침원박이 최근에 커진것도 아니고 항상 존재했으나
그동안 본채널은 성장 잘만했음
전체게시글 전체글
경복궁 호들갑 수준
몬스터슬레이스 주현주현아...
1
뭔가 많은 일이 있었던 개복치
5
민음사TV 책장구경 무제 대표 박정민 편
화들짝
뿌끼먼 게임 하고있는거임??
6
내일 올때 디즈니옷 입고 오세요~
2
컵빙수 3종 비교 먹방 해주세요
조금 특이한 병아리를 기른 닭
2
샐러드와 밥을 갈아 마셔보겠습니까?
1
넥슨 본사 근처에서 당근 켜야 하는 이유
독일 총리, 트럼프에게 즈그 할아버지 출생증명서 선물
2
Kbs뉴스가 묘사한 월요일 출근
5
침끼
1
내겐 너무 버거운 그녀
1
미우새에서 공개된 배우 윤시윤 집상태
2
콩밥 하기로 했~짜나요~~~~(태극기휘날리며톤으로)
9
(창작만화) 월간 훠궈 / 모르는 동네의 곧 닫을 식당
어떻게 식물 이름이
2
침스버거 먹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