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맨님이 저에게는 트루먼쇼 속 트루먼과 같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방송 중 농담처럼 말씀하셨던 침(토)미에 인걸까요
시청자로서 저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인 존재입니다
라이브, 원박, 본채널, TV출연 등등
여러방면으로 즐기는 팬 입장에서는..
어떤 선택이든 OK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침착맨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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